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한림대학교가 2019학년도 입학금과 등록금을 19%와 0.1% 각각 내린다.
한림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물가상승 등에 따른 대학재정부담에도 학생 중심교육을 위한 융합 전공과 스쿨 운영,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등 성과에 공감하며 소폭 인하에 의견을 모았다.
일반·특수대학원 입학금과 등록금은 동결하기로 했다.
한림대는 2009년 이후 입학금과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며 등록금 완화라는 정부 시책을 반영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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