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8일 오전 9시 38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북항 목재단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철거 예정이던 창고 1개 동 내부가 탔으나 인근에 있던 작업자들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119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관 90여명과 펌프차 등 차량 30여대를 투입해 9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창고 철거 작업 중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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