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올해 경북지역 학교 6곳이 새로 생기고 9곳이 문을 닫는다.

7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포항 초곡초, 예천 호명초, 경주 황남초, 경산 성암초 4곳(병설유치원 제외)과 구미 인덕중, 경산 압량중이 새로 문을 연다.
이 중 황남초, 성암초는 기존 학교를 새로 조성된 주거단지로 이전한다.
나머지 초·중학교 4곳은 주거단지, 산업단지 등 개발지역 인구 유입에 따라 새로 문을 연다.
반면 올해 문을 닫는 학교는 김천 양촌초, 포항 용흥중, 경주마케팅고 등 초·중·고 각 3곳(병설유치원 제외)이다.
또 세무분야 특성화고인 포항 기계고는 경북세무고, 드론전자과 등으로 학과를 개편한 청도전자고는 경북드론고로 교명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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