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공학한림원은 올해 신입 정회원 42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새 정회원에는 이석희 SK하이닉스[000660] 사장, 정은승 삼성전자[005930] 사장, 노기수 LG화학[051910] 사장 등 산업계에서 19명이 뽑혔다. 학계에서는 현택환 서울대 교수, 이인규 고려대 교수, 허건수 한양대 교수 등 23명이 선정됐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업적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공학한림원은 "허완수 숭실대 교수와 허건수 한양대 교수는 형제가 나란히 정회원이 됐고 이정아 조선대 교수와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부부가 함께 정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규 일반회원에는 홍순국 LG전자[066570] 사장, 이우현 OCI[010060] 사장, 안건준 크루셜텍[114120] 대표이사, 이종수 현대자동차[005380] 부사장, 김동섭 한국전력공사 사업총괄 부사장 등 산업계에서 26명이 뽑혔다. 정희태 카이스트 교수, 황철성 서울대 교수, 김상욱 한양대 교수, 차형준 포스텍 교수 등 학계 인사 35명도 새로 일반회원이 됐다.
이번 신입 회원 선임으로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85명, 일반회원은 34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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