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당 대표,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회 나란히 참석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여야 5당 대표들은 7일 소상공인연합회의 신년 하례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개최되는 신년 하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자리한다.
한국당 나경원·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여야 대표들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입법과 정책 입안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s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