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케이뱅크는 이달부터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는 케이뱅크의 주주사인 GS25와 우리은행[000030]의 ATM에서만 수수료가 없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은행 지점이 아닌 일반건물, 공공장소 등에 설치된 일부 은행 브랜드 기기의 경우, 기기 운영사와의 개발 문제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른 시일 안에 면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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