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국고채 금리가 3일 단기물은 하락(채권값 상승)하고 중장기물은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 내린 연 1.796%에 장을 마쳤다.
1년물과 5년물도 각각 0.2bp, 0.4bp 하락했다.
반면 10년물은 연 1.955%로 0.007% 올랐다. 20년물, 30년물, 50년물은 각각 1.0bp, 1.4bp, 1.2bp 상승했다.
조용구 신영증권[001720] 연구원은 "최근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안 좋게 나온 부분과 애플의 매출 전망치 하향 조정 등의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되고 있으나 가격 부담 때문에 혼조세를 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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