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농협 조합장이 사무실서 지점장 위협" 경찰 신고(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협 조합장이 사무실서 지점장 위협" 경찰 신고(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협 조합장이 사무실서 지점장 위협" 경찰 신고(종합)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의 한 농협 사무실에서 조합장이 지점장을 위협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무안군 한 농협 지점에서 조합장 A(남)씨가 지점장 B(여)씨를 상대로 흉기로 위협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동은 전날인 2일 오후 5시 30분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와 2∼3분간 언쟁을 하며 대답하지 않고 나가려던 B씨의 손을 붙잡은 적은 있지만, 흉기를 든 사실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A씨는 "선물용 소형 과도 2점이 종이상자에 담겨 있었는데 그중 한 점을 점심때 사용해 책상 위에 놓여 있었을 뿐이다. 언성이 높아지자 직원들이 사무실로 바로 들어와 말렸고 직원들이 들어오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도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사건 당사자인 두 사람이 과거 법적 분쟁이 있었다는 진술과 농협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