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우대권 왜 안 줘" 역무원 팔 깨문 지적장애 남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대권 왜 안 줘" 역무원 팔 깨문 지적장애 남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대권 왜 안 줘" 역무원 팔 깨문 지적장애 남성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도시철도 우대권을 발급해주지 않는 데 화가 나 역무원 팔을 깨문 지적장애 남성이 입건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전 11시 55분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 역무실에서 "내가 장애인인데 왜 우대권을 주지 않느냐"고 항의하며 역무원 팔을 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역무원이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보여주지 않으면 우대권을 줄 수 없다'고 말하자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에게 팔을 물린 역무원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관할 지자체에 등록된 지적장애인으로 전해졌다.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