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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군인, 새해 벽두부터 만취해 절도 행각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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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군인, 새해 벽두부터 만취해 절도 행각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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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나온 군인, 새해 벽두부터 만취해 절도 행각 들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휴가 나와 술을 마시다 음식점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해병대 모 부대 소속 A(20) 상병을 붙잡았다고 2일 밝혔다.
    A 상병은 지난 1일 오전 7시 3분께 광주 북구의 한 감자탕집에서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계산대에서 현금 5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함께 휴가 나온 전우들과 감자탕집에서 밤새 술을 마시던 A 상병은 만취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이 사라진 사실을 알아챈 업주가 손님인 A 상병 일행을 의심하자, A 상병의 일행이 "억울하다"며 직접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상병은 "만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 상병의 신병을 소속 부대 헌병대에 인계했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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