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SPC 허영인 회장 "글로벌 사업 비중 50% 이상으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PC 허영인 회장 "글로벌 사업 비중 50% 이상으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PC 허영인 회장 "글로벌 사업 비중 50% 이상으로"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새해 비전을 내놨다.
    허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해외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수출과 현지 진출을 병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천기술 확보와 혁신적인 푸드테크 연구를 위한 투자를 지속 강화하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미래형 유통 플랫폼 개발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원대한 비전을 향해 나아가려면 내실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전문성, 강한 실행력, 협업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마련하자"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또 "비전은 단지 회사의 목표만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길"이라며 "'뜻을 올바르게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대리·가맹점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도 커진다"고 덧붙였다.
    SPC그룹은 이날 신년식에서 직급을 초월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도록 스탠딩 형식의 다과회를 열었다. 허 회장과 대표이사들은 직접 점심시간에 떡국을 배식하기도 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