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2018 올해의 KAIST인' 이정호 교수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18 올해의 KAIST인' 이정호 교수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18 올해의 KAIST인' 이정호 교수 선정
    난치성 뇌전증 발생 원리 최초 규명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018년 올해의 KAIST인'에 의과학대학원 이정호(41)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수는 후천성 뇌 돌연변이에 의한 난치성 뇌전증 발생 원리와 치료 가능성을 최초로 규명했다.
    이 연구 성과는 2015년에 이어 지난해 국제 학술지 '네이처 매디슨'(Nature Medicine)에 실렸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난치성 뇌전증 유전 병리학적 진단기준을 세우는 세계 뇌전증학회 핵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그는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돌연변이가 암 부위가 아닌 암에서 멀리 떨어진 뇌실하 영역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
    이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라고 KAIST는 설명했다.
    이정호 교수는 "KAIST인 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명예로 생각하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종 난치병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연구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KAIST인 상은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KAIST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탁월한 연구 실적을 보인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2001년 제정됐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