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은 내년 2월 10일까지 '한강의 다리 사진전-나루에서 다리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강다리의 역사를 완공된 순서대로 조명한다. 노들섬, 밤섬 등 한강 섬의 옛 모습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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