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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겨울 날씨에 경기 유원지·스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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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겨울 날씨에 경기 유원지·스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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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겨울 날씨에 경기 유원지·스키장 '북적'
    크리스마스·동짓날 맞이 행사 잇따라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경기지역 유명 관광지에는 다양한 겨울 축제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한창인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곳곳에 울려 퍼지는 캐럴을 듣고 산타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린 눈썰매장에서는 썰매 경주를 할 수 있는 레이싱 코스, 어린 자녀와 함께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코스 등이 크게 붐볐다.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동지 행사인 '동지야'가 열려 방문객들이 팥죽을 나눠 먹고 새알심 빚기 체험을 하는 등 전통 풍습을 즐겼다.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간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는 겨울만 오기를 기다려온 스키어와 보더가 몰려 은빛 설원을 질주, 속도감을 만끽했다.
    안성 죽산면 광혜원 저수지에서는 빙어 축제가 개막해 많은 이들이 빙어를 낚아 올리며 짜릿한 손맛을 봤다.
    수원 광교산과 양평 용문산 등 도내 유명산에도 겨울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 발걸음이 이어졌다.
    나들이 차량이 몰리며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일부 구간은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지·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망향휴게소∼목천 IC 12㎞,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덕평 휴게소∼호법분기점 6㎞,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 IC∼서해대교 12㎞ 등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47만대, 진입하는 차량이 46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지·정체 현상이 오전 11시∼정오께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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