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울릉군 2021년부터 등유 대신 LPG 공급…난방비 20∼30% 절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릉군 2021년부터 등유 대신 LPG 공급…난방비 20∼30% 절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릉군 2021년부터 등유 대신 LPG 공급…난방비 20∼30% 절감


    (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릉주민은 이르면 2021년부터 등유 대신 비용이 싼 LPG로 난방을 할 수 있게 된다.
    울릉군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등 229억원을 들여 LPG 배관망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울릉읍 도동·저동리를 중심으로 LP가스 저장탱크, 가스배관, 가구별 LPG 보일러를 설치해 약 2천300가구에 LP가스를 공급한다.
    주민은 가스배관이나 보일러 설치에 필요한 일정액을 부담해야 한다.
    LPG가 공급되면 주민은 지금까지 사용해 온 등유보다 연료비를 20∼30% 아낄 수 있다.
    일일이 기름을 사 오거나 배달시키는 불편도 줄어든다.
    군은 내년부터 주민설명회와 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에 LPG가 공급되면 주민 에너지 복지가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