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경남·북 4개 지자체 잇는 '가야산 순환도로' 2025년 완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남·북 4개 지자체 잇는 '가야산 순환도로' 2025년 완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남·북 4개 지자체 잇는 '가야산 순환도로' 2025년 완공
    성주 가천∼김천 증산 미개설 구간 4.78㎞ 내년 초 착공


    (성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가야산국립공원을 순환하는 도로가 2025년 완공될 전망이다.
    21일 경북도와 성주군에 따르면 가야산 순환도로 100여㎞ 중 미개설 구간인 성주군 가천면∼김천시 증산면 간 4.78㎞를 내년 초 착공해 2025년에 완공한다.
    367억원을 들여 가천면 신계리∼증산면 장전리 간 왕복 2차로를 확장 또는 신설하는 사업이다.
    도로를 완공하면 20여년간 추진해 온 가야산 순환도로가 완성된다. 가야산 일대를 승용차로 1시간 40여분 만에 완주할 수 있다.
    순환도로는 가야산을 중심으로 성주군∼김천시∼거창군∼합천군을 잇는 구간이다.
    성주군은 무주와 전주 등 전라도에서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이 좋아져 더 많은 관광객이 가야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가야산은 전체 면적의 약 60%가 성주군에 속해 있고 정상인 칠불봉(1천433m) 행정구역은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가야산 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관광객이 늘어나고 합천, 거창, 김천 간 교통망이 새롭게 재편돼 4개 시·군이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