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2

美 금리 속도조절 실망감에 원/달러 상승세로 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금리 속도조절 실망감에 원/달러 상승세로 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 금리 속도조절 실망감에 원/달러 상승세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속도 조절에 나섰지만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5.2원 오른 달러당 1,12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30.0원에 개장한 뒤 1,120원대 후반에서 소폭 등락하고 있다.
    이날 새벽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올린 2.25%∼2.50%로 발표했다. 내년 금리인상 전망은 3회에서 2회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연준이 보다 확실하게 금리인상에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장은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美연준 추가 금리 인상…이주열 "예상외 결과 아냐"/ 연합뉴스 (Yonhapnews)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S&P500 지수, 나스닥 지수가 각각 1.49%, 1.54%, 2.17% 하락 마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000030] 이코노미스트는 "FOMC 성명서에 '일부 추가 점진적 인상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들어가면서 시장의 '슈퍼 비둘기'(강력한 통화완화) 기대가 원천 차단됐다"며 "이에 따라 위험 선호 심리도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100엔당 1,003.07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9.60원)보다 3.47원 높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