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낙동강 5개 생태공원간 접근성 높인다…친환경 탐방수단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낙동강 5개 생태공원간 접근성 높인다…친환경 탐방수단 검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낙동강 5개 생태공원간 접근성 높인다…친환경 탐방수단 검토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낙동강 생태공원 곳곳을 친환경 이동수단을 타고 둘러보는 방안이 검토된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13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2030 낙동강생태공원 마스터 플랜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5개 생태공원(화명, 대저, 삼락, 맥도, 을숙도) 특색과 여건을 고려한 차별화된 조성 전략을 수립해 공원별 테마를 부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낙동강 생태자원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이동수단을 도입해 탐방코스를 둘러보는 방안, 공원 이용 편의와 홍보를 위해 방문자 센터 설치 계획도 담았다.
    낙동강 기수생태계 복원에 초점을 맞춘 환경 보전방안을 마련하고 서부산 글로벌시티, 사상스마트시티 등 서부산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공원관리 계획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이 밖에 철새 서식 기능 강화와 생태 거점 확충, 사계절 꽃단지 조성 등 낙동강 생태보전과 동시에 시민 볼거리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낙동강 생태공원 마스터플랜은 하굿둑 개방과 서부산 개발사업 등 낙동강권 하천환경 변화에 따라 생태공원 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 3월 용역에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안된 시민 아이디어와 분야 전문가 제언 등을 반영해 건강한 생태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