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전북 군산-충남 장항, 5분 거리 된다…동백대교 27일 개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북 군산-충남 장항, 5분 거리 된다…동백대교 27일 개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북 군산-충남 장항, 5분 거리 된다…동백대교 27일 개통
    이동 거리 11㎞에서 4㎞로, 시간은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금강을 사이에 둔 이웃사촌인 전북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이 더욱 가까워진다.
    두 시군의 경계인 금강 위로 건설하는 동백대교 공사가 개통하기 때문이다.
    10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시 해망동과 서천군 장항읍을 잇는 동백대교가 27일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98.5%로 마무리 건설공정과 함께 난간 정비, 표지판 설치, 위험 방지시설 점검 등 개통을 위한 마지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동백대교는 지난해 10월 부분 개통하려 했지만, 안전을 이유로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당시 군산시는 '하루 2만대 정도의 차량이 다리를 오가면서 주변과 군산 시내 교통혼잡을 초래하고 다수의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는 판단에 따라 완벽한 준비를 위해 개통을 연기했다.
    동백대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08년 9월 착공해 총 2천380억원을 들여 건설하고 있다.
    총 길이 3.18㎞에 폭 20m로, 왕복 4차로가 개설된다.
    금강하굿둑 도로로 오가던 두 지역이 동백대교를 이용하면 이동거리가 기존 11km에서 4km로 줄어든다.
    아울러 이동시간은 30분에서 5분가량으로 단축된다.
    시 관계자는 "다리가 개통하면 양 지역의 활발한 이동은 물론 군산 새만금지역과 서천군 생태공원을 비롯한 관광명소가 연계돼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며 고 말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