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81.73

  • 112.09
  • 1.88%
코스닥

1,162.46

  • 2.54
  • 0.22%
1/3

축구협회 '자격정지' 심판 아시안컵 배정 '대체' 요청키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축구협회 '자격정지' 심판 아시안컵 배정 '대체' 요청키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축구협회 '자격정지' 심판 아시안컵 배정 '대체' 요청키로
    심판위원회서 결론…다른 한국인 심판으로 배정토록 AFC에 요청 예정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부심으로 배정된 '자격정지' 국제심판의 배정 취소를 요청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축구협회 심판위원회(위원장 원창호)는 14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회의를 열고 문제가 된 A모 부심에 대한 거취를 논의한 끝에 아시안컵 배정 제외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협회의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이 심판 대신 다른 한국인 심판을 배정해줄 것을 AFC에 요청할 계획이다.
    해당 심판은 지난 10월 17일 수원-제주 FA컵 8강전 때 부심으로 배정된 사실을 누출했다가 축구협회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AFC는 이 사실을 모르고 아시안컵 심판진 60명(주심·부심 각 30명)에 해당 심판의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컵 심판진 중 한국인 심판은 이 부심을 포함해 부심 2명과 주심 2명 등 4명이다.
    AFC가 아시안컵 심판 배정 권한을 갖고 있기에 축구협회의 요청대로 다른 한국인 심판을 아시안컵 부심으로 배정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