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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 중구 '남산자이하늘채' 965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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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 중구 '남산자이하늘채' 965가구 일반분양
"도심 인프라·우수한 단지 환경으로 실수요자 관심"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 GS건설[006360]이 오는 21일 대구 중구 '남산자이하늘채'를 분양한다.
7일 GS건설에 따르면 남산자이하늘채는 대구 도심인 중구 남산동 일대를 재개발해 전용 59∼84㎡ 1천368가구를 짓는다. 조합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96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앞서 지난 4월 대구 북구 복현동에 분양한 복현자이는 평균 청약 경쟁률이 171.4대 1을 기록해 인기를 끌었다.
또 경북 구미시 문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안 B1―1블럭에 공급하는 문성레이크자이도 최근 분양에 들어가 대다수 평형이 1순위 마감됐다.
GS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는 최근 부동산114 등이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도심 인프라와 우수한 단지 환경으로 남산자이하늘채에 대한 실수요자 관심이 높다"며 "자이가 가진 품격 높은 주거환경과 프리미엄 가치를 대구·경북 주민들과 공유할 것이다"고 밝혔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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