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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중국서 '비즈매칭 도서전'…국내 21개사 참가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중국에서 한중 출판사 간 1대 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2018 비즈매칭 중국도서전'을 연다.
오는 8~9일 중국 후난성 창사(長沙)에서, 13~14일은 베이징에서 행사를 갖는다.
창사 도서전에는 다락원, 비상교육, 사회평론, 시공사, 여원미디어, 이퍼블릭코리아, 천재교육, 펭귄나라, 한빛미디어, 한솔수북 등 10개 출판사가 참가한다.
베이징 도서전에는 NE 능률, 다할미디어, 도서출판 길벗, 디앤피코퍼레이션, 메가스터디, 사람in, 소통출판사, 여원미디어, 천재교육, 펭귄나라, 학지사, 한국전자출판협동조합, 한솔교육, 한솔수북 등 14개사가 참가한다.
이밖에도 14개 출판사가 총 113종 도서를 위탁 전시한다.
중국 현지에서는 중난출판미디어그룹 12개 계열사와 중국국제출판그룹 계열사, 인민일보출판사, 베이징대학출판사 등 17개 국영·민간 출판사가 참가한다.
웹툰과 웹소설 등 한국 도서 콘텐츠를 알리고 주요 플랫폼 환경을 소개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도 연다.
출협은 한국 출판문화를 해외에 소개하고 도서 저작권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 해외 도서전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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