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한국 여자탁구, 세계주니어선수권서 중국에 막혀 결승행 좌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여자탁구, 세계주니어선수권서 중국에 막혀 결승행 좌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 여자탁구, 세계주니어선수권서 중국에 막혀 결승행 좌절
    4강에서 중국에 0-3 완패…'탁구천재' 신유빈도 2게임서 패배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가 14세 '탁구천재' 신유빈(청명중)의 활약 속에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올랐지만 세계 최강 중국의 벽에 막혀 분루를 삼켰다.
    한국은 5일(한국시간) 호주 벤디고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신유빈과 최해은(독산고), 유한나(문산수억고)를 내세웠지만 중국에 0-3으로 패했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8강에 오른 뒤 대만을 3-0으로 물리치고 4강행 티켓을 얻었던 한국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중국과 첫 게임에 나선 최해은이 스순야에게 0-3으로 완패해 기선을 빼앗겼다.
    이어 신유빈이 2게임에 출전했지만 치안티아니에게 1-3(11-6 1-11 9-11 2-11)로 역전패했다.
    2000년 이후 출생(18세 이하)자가 출전한 대회에서 언니들과 경쟁하며 8강까지 3경기 연속 승리했던 신유빈은 첫 세트를 따내고도 2세트 들어 페이스를 놓치면서 1-11로 완패한 게 결국 역전패로 이어졌다.
    한국은 3게임에 유한나를 내보냈지만 중국의 황판천에게 0-3으로 완패했다.
    한편 여자단체전 우승은 중국과 일본의 결승 대결에서 결정나게 됐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