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73.05

  • 50.78
  • 0.92%
코스닥

1,113.81

  • 12.18
  • 1.08%
1/4

"건설현장서 갈탄난로 사용하다 질식 위험…주의 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서 갈탄난로 사용하다 질식 위험…주의 필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건설현장서 갈탄난로 사용하다 질식 위험…주의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석탄 종류인 갈탄 난로를 사용하다가 자칫 질식사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겨울철(12∼2월) 발생한 질식사고는 총 30건으로, 이 중 30%에 해당하는 9건이 건설현장에서 갈탄 난로를 사용하다가 일어났다.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갈탄 난로를 사용할 때 보통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그 공간을 천막으로 가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일산화탄소도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작업자들이 질식사할 수 있다는게 노동부 설명이다.
    박영만 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사업주는 갈탄 난로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충분한 환기, 유해가스 측정, 보호구 착용 등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내년 2월까지 건설현장 점검 시 질식 재해 예방 조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위반 사업장은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