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25.03

  • 284.55
  • 5.04%
코스닥

1,164.38

  • 27.44
  • 2.41%
1/3

하동 화개·악양농협 합병 결의…조합원투표 72%이상 찬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동 화개·악양농협 합병 결의…조합원투표 72%이상 찬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동 화개·악양농협 합병 결의…조합원투표 72%이상 찬성
    자산 1천950억 확대…내년 3월 '화개악양농협'으로 출범


    (하동=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경남 하동 화개농협과 악양농협이 29일 합병을 결의했다.
    양 농협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합원들을 상대로 한 합병 찬반투표에서 72% 이상 찬성으로 합병을 확정했다.
    화개농협 찬성률은 63.5%, 악양농협 찬성률은 80.59%를 기록했다.
    앞서 양 농협은 지난 1일 화개농협 회의실에서 경쟁력 강화와 지속경영을 위한 합병 가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양 농협 합병으로 조합원은 2천800여명, 총자산 1천950억원, 상호금융예수금 1천50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1천400억원, 경제사업 250억원 규모로 경쟁력은 강화된다.
    합병을 결의한 농협엔 정부와 농협중앙회 무이자 자금 280억원이 지원된다.
    앞으로 양 농협은 합병 공고 및 채권자 보호 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2월 중 합병인가를 신청하고 3월 중 합병등기를 한 후 '화개악양농협'으로 출범한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