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남산공원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5일 오후 3시 30분 여수시문화원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자유 질의를 한다.
정금호 전남대 교수가 토론을 주재하고 주민 대표 등 8명의 패널이 나와 의견을 발표한다.
남산공원은 돌산공원과 경도, 가막만이 한눈에 보이는 원도심 최고의 '뷰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과 전망대 등 랜드마크를 설치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1월 현재 남산공원은 공원진입로 427m와 주차장 100면 등 1단계 사업이 완료됐으며 2단계로 정상부 공원 조성을 남겨두고 있다.
여수시는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남산공원 활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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