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피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통화 완화적) 발언 영향으로 29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30포인트(1.25%) 오른 2,134.52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25.73포인트(1.22%) 오른 2,133.95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42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38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8.79포인트(1.26%) 오른 708.9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9.57p(1.37%) 오른 709.69로 개장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5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7억원과 2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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