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3.79

  • 5.75
  • 0.11%
코스닥

1,115.52

  • 12.03
  • 1.07%
1/3

양윤경 서귀포시장 "감귤소득 1조원 시대 첫 문 열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 "감귤소득 1조원 시대 첫 문 열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윤경 서귀포시장 "감귤소득 1조원 시대 첫 문 열겠다"

    (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양윤경 제주 서귀포시장은 감귤소득 1조원 시대의 첫 문을 열겠다고 28일 밝혔다.

    양 시장은 이날 취임 100일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1차 산업은 서귀포시 전체 산업의 20.1%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지역의 생명산업"이라며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한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 유통혁신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며 "감귤·무·메밀 등 농작물 가공과 체험이 결합된 6차 산업 활성화로 농가소득을 다양화하는 한편, 소비자가 원하는 맛있는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성목이식, 품종갱신, 토양피복사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기적으로는 감귤유통 혁신을 통해 농가는 고품질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농·감협이 책임지며, 행정은 지원하는 역할분담시스템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제2공항 예정지 주민들과의 소통강화 등 갈등지역의 공동체회복, 안전하고 쾌적한 사람중심의 도시환경 구축, 삶에 활력을 주는 문화·관광·체육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공감과 감동이 있는 따뜻한 시정, 시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서귀포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