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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신호등·전봇대 '쿵쿵'…차 버리고 뺑소니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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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신호등·전봇대 '쿵쿵'…차 버리고 뺑소니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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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신호등·전봇대 '쿵쿵'…차 버리고 뺑소니 30대 입건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만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가로수, 신호등, 전봇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에 차를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8일 A(39)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광산구 비아동 도로에서 차를 몰다가 길옆 가로수와 신호등, 전봇대와 부딪혔다.
    현장에 차를 버려두고 집으로 달아난 A씨는 차적조회를 통해 찾아온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05%가 나왔다.
    신씨가 낸 사고로 신호등과 전봇대가 파손됐으나 정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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