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볼리비아서 체외에 심장 달린 2.2㎏ 여아 출산…808㎞ 긴급 이송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볼리비아서 체외에 심장 달린 2.2㎏ 여아 출산…808㎞ 긴급 이송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볼리비아서 체외에 심장 달린 2.2㎏ 여아 출산…808㎞ 긴급 이송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볼리비아에서 체외에 심장이 달린 여아가 태어났다고 EFE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브라질과의 국경도시인 베니 주 과야라메린에 있는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심장이 가슴 밖에 붙은 여아가 태어났다.
    몸무게가 2.2㎏인 상태로 태어난 아기는 심장 전위로 알려진 희귀 유전 질환인 것으로 진단됐다.
    심장의 위치가 비정상적인 상태로 태어나는 질환인 심장 전위는 신생아 12만6천 명 중 약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아기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을 보건당국에 지시했다.
    보건부는 신생아가 전문가들의 치료와 수술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과야라메린에서 808㎞ 떨어진 최대 도시 산타 크루스에 있는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작전을 벌였다.
    보건부는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아기가 공군기로 이송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