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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의정비 동결한 울진군의회 "앞으로도 4년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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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의정비 동결한 울진군의회 "앞으로도 4년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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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째 의정비 동결한 울진군의회 "앞으로도 4년간 그대로"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의회가 내년부터 2022년까지 군의원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했다.
    2008년부터 11년째 동결한 의정비를 앞으로 4년 동안 한 푼도 올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군의회는 지난 23일 229회 정례회를 열어 의원 만장일치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현재 의정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울진군 의정비심의위원회가 내년에는 동결하되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해마다 공무원 보수인상률 절반만큼 올리기로 의결한 것을 뒤집어 자발적으로 의정비 인상을 거부했다.
    군의회는 지방세수 감소와 복지비 증가 등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군의원은 현재 매달 의정활동비 110만원과 월정수당 157만5천원을 더한 267만5천원을 받는다. 연간 3천210만원이다.
    장시원 군의회 의장은 "그동안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의정비를 현실화할 필요가 있지만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그대로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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