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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매년 경주 앞바다 전복 방류…어민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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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매년 경주 앞바다 전복 방류…어민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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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원자력본부 매년 경주 앞바다 전복 방류…어민들 '감사'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경북 경주 어민을 위해 매년 수십만 마리 어린 전복을 방류해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월성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월성원전 주변 16개 어촌계에 어린 전복 19만 마리(1억5천만 원 상당)를 전달해 주변 공동어장에 방류했다.
    앞서 10월 18일에도 16개 어촌계 공동어장에 어린 전복 24만 마리(2억 원 상당)를 방류했다.
    월성본부는 2015년부터 매년 약 2억원 상당의 어린 전복을 월성원전 인근 해역에 지속해서 방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배수를 이용해 참돔, 돌돔, 우럭, 넙치 등 7개 어종을 본부 내 양식장에서 키워 바다에 방류하고 있다.
    전복은 대부분 인근 바다에 정착하기 때문에 지역 어민이 가장 선호한다.
    박양기 월성원자력본부장은 "방류한 전복이 건강하게 잘 자라 동경주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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