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트,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피신청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금속 절삭기계 제조업체 유지인트[195990]는 고찬영 외 36명이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신청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