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2018 한·중 1인 창작자 국제 공동제작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 기간 한국과 베이징 방송제작 교육기관인 Ezart에듀케이션에서 각각 선발한 1인 창작자를 분야별로 연결해 양국 문화가 담긴 콘텐츠를 공동 제작했다.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부터 중국 주요 동영상 플랫폼인 비리비리(bilibili), 시나 웨이보(新浪微博), 틱톡(중국명 더우인)과 유튜브, K-콘텐츠뱅크(www.kcontentbank.com)에 캠프에서 제작된 콘텐츠가 채널을 등록하고 해외 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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