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암호장비제작 부문 분할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드림시큐리티[203650]는 암호장비제작 사업 부문을 분할해 비상장법인 드림디엔에스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드림시큐리티가 분할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ㆍ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한다.
분할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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