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를 통해 매칭 기부 상품 '써니박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써니박스는 다양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메리크리키트' 써니박스는 목도리 재료·간식·옥수수 쿠폰 등으로 이뤄졌다. 고객 구매 시 옥수수가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동일한 박스를 선물한다.
메리크리키트 박스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2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살 수 있다. 가격은 5만원이며, 캠페인 영상을 SNS로 공유하면 1만원을 할인받는다.
SK브로드밴드는 "신입사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만든 상품"이라며 "향후 정기 구독형 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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