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시, 김용택 시인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다' 특강
▲ '섬진강 시인'으로 불리는 김용택 시인은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다'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서울시민대학 주최로 열리는 이 특강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김 시인은 자연의 질서와 순리를 따르는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에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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