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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대전·충청서 현장최고위…소상공인 간담회도
당진화력본부서 미세먼지 실태 점검·에너지정책 간담회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바른미래당은 19일 대전·충청 지역에서 2차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손학규 대표와 하태경·이준석·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 등은 이날 오전 대전 동구 중앙종합시장 인근에 있는 대전상인연합회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소상공인과 간담회도 연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의 소상공인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매출 감소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실태를 살펴보고, 논란이 되고 있는 '제로페이(카드수수료가 없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도입을 비롯해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도부는 오후에는 충남 당진시에 있는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를 찾아 미세먼지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정책 관련 간담회를 연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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