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PRNewswire] 소다스트림, 새로운 환경 캠페인 진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RNewswire] 소다스트림, 새로운 환경 캠페인 진행

-- 소비자들에게 재활용품을 사용하도록 촉구함으로써, 목표 달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
-- 플라스틱 폐기물 더미에서 로드 스튜어트 경의 목소리로 더빙한 애니메이션 바다거북이 리드하는 합창단이 "이제 바꿀 시간이야"라고 노래한다.

(에어포트시티, 이스라엘 2018년 11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소다스트림인터내셔널(SodaStream International LTD.)은 지구가 일회용 플라스틱병 때문에 입는 피해에 초점을 맞춘 동사의 최신 동영상 캠페인을 화요일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바다거북 한 마리를 등장시켜 사람들에게 책임감을 느끼고 재활용품을 사용하는 단순하며 의미 있는 생활 방식으로 바꾸도록 촉구한다. 동영상은 수년 동안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해 쓰레기 더미가 된 녹음의 언덕과 푸른 바다를 비유한다. 이 바이럴 캠페인은 시작 48시간 만에 2천만 뷰를 달성했다.

다니엘 번바움은 "플라스틱은 인체의 건강에 주는 악영향은 아직 다 알려지지 않았으며, 우리의 바다와 해양 생물에는 파괴적인 환경을 야기하는 전 지구적 위협이 되었다"면서 "우리는 이 캠페인에서 바다 동물들의 목소리를 빌어 사람들과 기업들이 일회용 플라스틱에서 재활용 가능한 포장 제품으로 바꾸도록 촉구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 동영상을 보려면 여기[https://youtu.be/Tejd7ntLGeE ]를 클릭하기 바란다.

바다거북의 목소리를 더빙한 로드 스튜어트 경, 인기 지속 셀럽인 토르 "더마운틴" 비욘슨, 떠오르는 가수 사라 캐서린 후크가 이끄는 가운데 합창단과 플라스틱 용기로 상처 입은 바다 동물들이 이번 소다스트림 캠페인을 위해 작곡된 노래 "변화의 바다"의 일부를 부른다.

슬픔의 눈물
희망의 눈물
후회의 바다
너를 그렇게 상처 줄 생각은 전혀 아니었어
하지만 아직은 끝난 게 아니야

우린 아직 다시 제대로 할 수 있어
아직 우리 자신을 구할 수 있어
바다는 생명의 샘물
S.O.S 를 보내고 있지

이제 바꿀 시간이야 우리 손에 달려 있어 이제 바꿀 시간이야 우리 손에 달려 있어

쓰레기 더미와 오염된 바다가
우리의 유산이 되어야 해?
우리 아이들은 훨씬 더 좋은 것을 누려야 해
오염되지 않은 세상을

우린 아직 다시 제대로 할 수 있어
아직 우리 자신을 구할 수 있어
바다는 생명의 샘물
S.O.S를 보내고 있지

이제 바꿀 시간이야 우리 손에 달려 있어 이제 바꿀 시간이야 우리 손에 달려 있어

로드 스튜어트 경은 "우리의 바다와 해양 생물들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내 목소리를 빌어서 이 캠페인을 도와주게 되어 행복했다"면서 "이 캠페인이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재활용 병으로 바꾸는 간단한 변화에 일조한다면 나는 이 캠페인에 참여한 것을 영광으로 여긴다"라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소다스트림이 소비자들에게 일회용 플라스틱과 싸우도록 권유하는 웹사이트 www.FightPlastic.com에도 함께 게재되어 출시되었다.

번바움은 계속해서 "재활용이 가능한 소다스트림 병 하나가 일회용 플라스틱병 수천 개를 절약해 주지만, 세계는 지구를 오염하는 위험에 맞서 싸우기 위해 마시는 습관 그 이상을 바꿀 필요가 있다. 빨대, 컵, 백과 병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소다스트림은 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변화하기를 희망한다. 변화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 변화에 동참하고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을 막기 위한 소다스트림의 사명에 대해 알고 싶으면 www.FightPlastic.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소다스트림
소다스트림은 전 세계 제1의 탄산수 브랜드이다. 소비자들은 소다스트림을 통해 보통의 수돗물을 수초 내에 손쉽게 탄산수로 만들 수 있다. 소다스트림 탄산수 메이커는 병과 캔에 들어 있는 탄산음료를 마시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대체 방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일회용 플라스틱병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료수를 즐길 수 있다. 소다스트림 탄산 병 하나는 일회용 플라스틱병과 캔을 수천 개까지 절약해 줄 수 있다. 본 제품은 환경친화적이며 건강과 웰니스를 촉진하고 가성비 높으며 커스터마이즈 가능하고 사용이 재미있다. 46개 국가에 있는 8만개 이상의 소매점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소다스트림이 즐거움을 주는 물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odaStream/ ], 트위터[https://twitter.com/SodaStreamUSA ], 핀터레스트[https://www.pinterest.com/sodastreamusa/ ],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odastreamusa/ ]과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SodaStreamGuru ]에서 소다스트림을 팔로우하고 www.SodaStream.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84856/Time_for_a_Change_SodaStream.jpg
SodaStream's new environmental campaign, which stars Sir Rod Stewart and Thor "The Mountain" Bjornsson calls upon consumers to go reusable.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36193/SodaStream_Logo.jpg

출처: 소다스트림인터내셔널(SodaStream International Ltd.)



SodaStream Takes It Up A Notch With New Environmental Campaign Calling Upon Consumers To Go Reusable

Atop a Hill of Plastic Waste and Led by an Animated Sea Turtle Voiced by Sir Rod Stewart, Choir Sings "Now is the Time for Change"

AIRPORT CITY, Israel, Nov. 15, 2018 /PRNewswire/ -- SodaStream International LTD. unveiled Tuesday its newest video campaign focused on the global damage caused by single-use plastic bottles. The video features a singing sea turtle calling on people to take responsibility and make the simple and meaningful life change of going reusable.The video acts as a metaphor for the green hills and blue oceans that have, over the years, become littered by plastic waste. The viral campaign has garnered 20 million views in its first 48 hours.

"Plastic has become a pandemic threat with its impact upon human health still unknown, but with devastating environmental consequences to our oceans and marine life," said Daniel Birnbaum. "In this campaign, we wanted to give a voice to marine animals and, together with them, encourage people and corporations to switch from single-use plastic to reusable packaging."

To view the video, click here [https://youtu.be/Tejd7ntLGeE ].

Lead by Sir Rod Stewart as the sea turtle, recurrent celebrity Thor "The Mountain" Bjornsson, rising talent Sarah Catherine Hook, a choir of people and marine animals injured by plastic parts sing extract from "Ocean of Change", song written for SodaStream for this campaign.

A tear of sorrow
Tears of hope
An ocean of regret
I never meant to hurt you so
It is not over yet

We can still make this right again
We can still save ourselves
Oceans are the springs of life
They're crying S.O.S

Now it is the time for a change it's in our hands Now it is the time for a change it's in our hands

Will piles of trash and poisoned seas
be our legacy?
Our kids deserve much more than that
A world - pollution free

We can still make this right again
We can still save ourselves
Oceans are the springs of life
They're crying S.O.S

Now it is the time for a change it's in our hands Now it is the time for a change it's in our hands

"I have a great love for our oceans and marine life and was happy to lend my voice and support to this campaign," commented Sir Rod Stewart. "If it helps raise awareness and effect simple changes like switching to reusable bottles then I'm honored to be a part of it."

The video has been launched in tandem with the website www.FightPlastic.com, where SodaStream encourages consumers to take a stand against single-use plastic.

"While one reusable SodaStream bottle can save thousands of single-use plastic bottles, the world needs to change more than just its drinking habits to combat the global pollution hazard. We should all do our best to shift away from single-use plastic including straws, cups, bags and bottles," continued Birnbaum. "SodaStream hopes that this campaign will encourage many to make the change. It's in our hands."

Go to www.FightPlastic.com to be a part of the change and learn about SodaStream's ongoing mission to stop single-use plastic pollution.

About SodaStream
SodaStream is the No. 1 sparkling water brand in the world. SodaStream enables consumers to easily transform ordinary tap water into sparkling water in seconds. SodaStream Sparkling Water Makers offer a highly differentiated and innovative alternative to consumers of bottled and canned carbonated soft drinks so that they can enjoy their favorite beverages without single-use plastic bottles. One SodaStream carbonating bottle can save up to thousands of single-use plastic bottles and cans. The products are environmentally friendly, promote health and wellness, cost effective, and are customizable and fun to use. Products are available at more than 80,000 retail stores across 46 countries. To learn more about how SodaStream makes water exciting and follow SodaStream on Facebook [http://www.facebook.com/SodaStream/ ], Twitter [https://twitter.com/SodaStreamUSA ], Pinterest [https://www.pinterest.com/sodastreamu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sodastreamusa ] and YouTube [https://www.youtube.com/user/SodaStreamGuru ], visit www.SodaStream.com.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784856/Time_for_a_Change_SodaStream.jpg
SodaStream's new environmental campaign, which stars Sir Rod Stewart and Thor "The Mountain" Bjornsson calls upon consumers to go reusable.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636193/SodaStream_Logo.jpg

Source: SodaStream International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