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7.90

  • 203.20
  • 3.78%
코스닥

1,112.04

  • 37.39
  • 3.25%
1/4

[수능] 늦잠에 고사장 잘못 찾고 수험표까지 깜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능] 늦잠에 고사장 잘못 찾고 수험표까지 깜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능] 늦잠에 고사장 잘못 찾고 수험표까지 깜박
    대구 수험생 20여명 순찰차 등 도움으로 무사히 입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대구에서 고사장을 잘못 찾거나 수험표를 집에 두고 와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이어졌다.
    오전 8시께 북구 동천지구대는 수험표를 집에 두고 왔다는 한 수험생의 도움 요청을 받고 급히 출동해 수험생이 고사장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게 도왔다.
    오전 7시 45분께는 수성구 대구여고 앞에서 시험장을 잘못 찾아온 수험생을 인근에 있던 교통순찰차가 대륜고까지 태워줬다.
    오전 7시 28분께는 늦잠을 자 발을 동동 구르는 한 수험생의 요청을 받고 서부정류장에서 북구 경명여고까지 순찰자로 태워주기도 했다.
    수성구 정화여고 앞에서는 한 수험생이 시계 전원이 꺼졌다며 불안해하자 수성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자기 시계를 빌려주는 등 수능일 아침 진풍경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이날 오전 고사장 수송 등 28차례 수험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yongm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