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에 '채권자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요구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KJ프리텍[083470]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14일 오후 6시까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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