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경기농기원, 희귀 다육식물 대량증식 기술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농기원, 희귀 다육식물 대량증식 기술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농기원, 희귀 다육식물 대량증식 기술개발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멕시코 국립 아우토노마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희귀 다육식물의 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술개발로 희귀 다육식물인 하월시아 속 '만상'과 '옥선', 에케베리아 속 '라우이'와 '엘레강스' 등 4종의 증식되는 개체 수가 기존의 방법보다 31∼2천배씩 늘어났다.
    하월시아 속 만상의 경우 생장이 느려 종자에서 성체가 되기까지 5년 이상 소요되며 농가에서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농업기술원은 NAA·TDZ·BA 등 식물호르몬의 조합을 통한 조직배양, 생장에 적합한 용토(用土·식물을 키우기 위해 인위적으로 조제한 흙)와 차광(빛가림) 등 재배환경 개선을 통해 대량증식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아우토노마대학교와 3년간의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한 끝에 대량증식 기술 체계를 확립했다"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이 다육식물의 소비 촉진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