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역사속 아이돌을 찾아서…김탁환·정형수의 토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역사속 아이돌을 찾아서…김탁환·정형수의 토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역사속 아이돌을 찾아서…김탁환·정형수의 토크
    한콘진, CKL스테이지서 '역발상 토크콘서트'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창작자들에게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인물과 이야기를 발굴할 기회를 주기 위한 '역발상 토크콘서트 - 흐노는 인물사傳(전)'이 8일 서울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요즘 주가를 올리는 대표적인 이야기꾼인 김탁환 소설가와 정형수 드라마작가가 초청돼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작가는 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 '살아야겠다'의 저자이자 '대장 김창수', '조선마술사', '가비' 등 흥행 영화의 원작자며, 정 작가는 '징비록', '계백', '주몽' 등 역사 드라마의 극본을 썼다.




    김 작가는 연암 박지원이 쓴 '광문자전' 속 등장인물이자 자신의 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의 주인공 달문을 소개하면서,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의 집필 고충과 창작 노하우, 인물의 내면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 등을 설명했다.
    정 작가는 드라마 '징비록'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선조 등을 언급하며 한 시기에 존재한 상반된 인물상에 관해 얘기하고, 소설과 드라마 극본 간 차이점을 짚었다.
    역사에서 발견하는 상상이란 의미의 '역발상 토크콘서트'는 한콘진이 운영하는 역사문화포털 컬처링(www.culturing.kr)과 연계한 콘서트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