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아, 옛날이여…PGA투어, 전 세계 1위 카이머에 특별 출전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 옛날이여…PGA투어, 전 세계 1위 카이머에 특별 출전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 옛날이여…PGA투어, 전 세계 1위 카이머에 특별 출전권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마르틴 카이머(독일)는 2011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독일 선수로는 베른하르트 랑거에 이어 두 번째였고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두 번째 어린 나이였다.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10차례 우승을 거둔 그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PGA챔피언십, US오픈, 그리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등 특급 대회에서만 3차례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카이머는 PGA투어에서는 순탄치 않았다.
    2014년 US오픈으로 5년 동안 투어 카드를 보장받았지만 2016년 투어 카드는 효력이 정지됐다. 2015년에 고작 13개 대회밖에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2017-2018시즌에도 11경기밖에 뛰지 않은 카이머는 그러나 최근 PGA투어가 특별 투어 카드를 부여해 내년에도 PGA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7일(한국시간) 밝혔다.
    유럽프로골프투어 터키항공오픈에 출전했던 카이머는 기자회견에서 "PGA투어 커미셔너가 내게 이런 특전을 부여해 기쁘다"면서 "그동안 크고 작은 부상 때문에 대회를 많이 뛰지 못한 걸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손목과 어깨가 아파 성적을 내지 못했고 한때 1위였던 세계랭킹은 150위까지 떨어졌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카이머는 당분간 유럽투어를 뛰다 내년 2월 피닉스오픈부터 PGA투어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