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6.86

  • 60.41
  • 0.96%
코스닥

1,190.74

  • 2.59
  • 0.22%
1/3

국토교통 R&D 관리체계 성과 중심·연구자 친화형으로 개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 R&D 관리체계 성과 중심·연구자 친화형으로 개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토교통 R&D 관리체계 성과 중심·연구자 친화형으로 개편
    국토부, 연구개발사업 운영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토교통 연구개발(R&D) 관리체계가 성과 중심, 연구자 친화형으로 전면 개편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R&D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소관 연구개발사업 운영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8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R&D 과제 기획 단계에서는 연구자가 본인이 수행하고자 하는 연구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접수창구를 신설한다.
    제안 과제가 신규 기획 과제로 채택되기까지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해 예측가능성을 높인다.
    과제의 선정·평가 단계에서도 평가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평가위원 위촉 시 연구 실적과 논문 등의 자격요건을 강화한다.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조언에 중점을 둔 컨설팅 평가를 시범 도입한다.
    연구 단계의 행정 부담도 대폭 완화한다.
    과제의 접수와 협약 과정을 온라인화하고 과제평가 시 실적 증빙서류 제출을 폐지하는 등 종이 없는 연구행정을 구현한다.
    형식적으로 반복되는 점검회의는 최소화하는 등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같은 운영규정 개정사항 외에도 회의비 등 복잡했던 연구비 정산과정을 간소화한다.
    성과가 있는 R&D의 후속 연구를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사업'을 신설하고, 우수 기술의 시장진출을 지원하고자 국토관리청과 산하 공공기관 중심의 공공구매협의체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김형석 정책기획관은 "혁신방안은 그동안 관리에 중점을 두어 온 국토교통 R&D를 연구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국토교통 R&D가 성과 중심, 연구자 친화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새로운 개선과제를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