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6일 노보텔앰배서더 서울강남호텔에서 '제5회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콘퍼런스'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교육 ODA 콘퍼런스는 국제기구, 시민사회단체, 민간기업, 대학 등이 참여해 교육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2014년부터 매년 열어온 행사다.
올해는 민·관·산·학 관계자들이 모여 효율적인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원조를 받는 국가 관계자의 의견을 듣는다.
행사 기간에는 '협력과 상생의 교육개발협력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한 좌담회, 초·중등교육-고등교육-평생교육 간 협업 방법을 논의하는 분과회의 등이 열린다.
정유진 에누마 최고운영책임자는 학교에서 교육기회가 제한된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사례를 통해 어떻게 이윤 창출과 개발 협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조화롭게 달성했는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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