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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축제 올해 28만명 찾았다…KT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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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축제 올해 28만명 찾았다…KT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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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충장축제 올해 28만명 찾았다…KT 빅데이터 분석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7080' 추억을 소환한 광주 동구 충장축제에 올해는 하루 평균 9만4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4일 동구에 따르면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사흘간 열린 올해 충장축제 방문객 수는 모두 28만 2천명이다.
    방문객의 78%인 21만9천명은 외국인과 타 지역민이었고, 축제현장을 찾은 동구민은 6만3천명이다.
    외지방문객 중에서도 37%는 24시간 이상 동구에 머물러 충장축제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까지 충장축제 방문객 수는 거점마다 배치한 집계 요원이 파악한 수를 모두 더하는 방식으로 파악했다.
    같은 사람이 여러 거점에서 중복으로 집계돼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동구는 선호 연령대와 시간대, 최다 거주지와 이동지 등 빅데이터 분석으로 얻은 방문객 정보를 내년 축제 기본계획에 활용한다.
    올해 충장축제는 지난달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북상에 일정을 사흘로 줄였다.
    동구 관계자는 "기상조건이 좋지 않았는데 하루 평균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며 "더 새로운 행사들로 내년에도 축제 성공 개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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