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국시리즈 SK vs 두산 1차전 선발 비교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018년 KBO 폴 클래식은 조쉬 린드블럼(31·두산 베어스)의 투구로 막을 연다.
박종훈(27·SK 와이번스)도 한국시리즈(KS) 서막을 연다.
zerogr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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