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항공주가 여객과 화물 수요 증가에 힘입어 2일 장 초반 강세다.
제주항공[089590]은 이날 오전 9시 8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90% 오른 3만3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티웨이항공[091810](3.58%)과 진에어[272450](3.30%), 대한항공[003490](2.85%), 아시아나항공[020560](2.18%) 등 다른 항공주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국내 전 공항 기준 국적사의 여객 수송량은 496만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1.4% 증가했고 화물 수송량도 24만7천t으로 6.2% 늘었다"며 항공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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