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에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요구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 KJ프리텍[083470]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31일 오후 6시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